티스토리 뷰

언론 소개

2020 한겨레

보리밥나무 2020. 5. 19. 11:42

'박물관 언어'와 '공익광고 언어'에 나타난 언어 사용의 오류를 바로잡는 일을 한겨레 신문과 함께하기로 했다. 박물관 언어와 공익광고 언어는 무엇보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성을 고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중심적인 언어 감수성이라고 생각한다. 언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결과적으로 인권 감수성과 성 감수성의 문제를 낳고, 더 나아가 소통의 단절을 가져오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기로 했다. 

 

[2020. 11. 16. 한겨레] 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70182.html

 

한자 덧붙이기보다 풀이말 달아야 이해하기 쉬워

[쉬운 우리말 쓰기]연재ㅣ박물관 속 우리말 11회

www.hani.co.kr

[2020. 10. 26. 한겨레] 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67313.html

 

‘내려받고’ ‘퍼트렸다’ 하면 될 걸 ‘다운로드’하고 ‘유포했다’라니

[쉬운 우리말 쓰기] 연재ㅣ4회 공익광고 속 우리말 신문사에서 일하다 보면 거의 날마다 범죄 소식을 듣게 된다. 온갖 범죄...

www.hani.co.kr

[2020. 10. 12. 한겨레] 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65448.html

 

그린테일, 미닝아웃…영어 써야 환경운동 되나요

[쉬운 우리말 쓰기] 연재ㅣ2회 공익광고 속 우리말 참 재미있는 광고가 있다. 2015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영상 부문 대상,...

www.hani.co.kr

[2020. 9. 7. 한겨레] 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61125.html

 

한 가지 말로 묶지 말고 다양한 우리말로 표현해요

[쉬운 우리말 쓰기] 연재 | 9회 박물관 속 우리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립박물관은 다시 문을 닫았다. 일상은 1차...

www.hani.co.kr

[2020. 8. 3. 한겨레] 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56341.html

 

대표 브랜드보다 ‘대표 문화재’로 쓰면 어떨까요

[쉬운 우리말 쓰기]연재ㅣ7회 박물관 속 우리말수많은 정보와 영감 담긴 안내문용어 풀이말 없이 한자만 덧붙여일본식 한자말도 곳곳 눈에 띄어유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면

www.hani.co.kr

[2020. 7. 7. 한겨레] 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52529.html

 

전쟁은 꼭 ‘발발한다’고 써야만 할까

[쉬운 우리말 쓰기]연재ㅣ6회 박물관 속 우리말진주대첩 의미 살리려 임진왜란 특화7년 전쟁 배경·경과 등 꼼꼼히 설명안내문 중 일부 용어 눈에 거슬려일제강점기부터 식자층이 쓰던 말무심코

www.hani.co.kr

[2020. 6. 8. 한겨레] 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48455.html

 

미는 데 쓰니 밀개, 긁는 데 쓰니 긁개…참 쉽네

쉬운 우리말 쓰기 ㅣ 박물관 속 우리말타제석기에서 뗀석기로 적석총에서 돌무지무덤으로우리말 기록 운동의 성과학술논문 같은 안내지 어려워누구나 쉽게 이해하게 배려를

www.hani.co.kr

[2020. 5. 19. 한겨레] 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45449.html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담아봐요

쉬운 우리말 쓰기ㅣ1회 박물관 속 우리말 ‘금지합니다’ ‘불가합니다’는 딱 잘라 안 된다고 하는 투인데, 대화를 단절하는 느낌이 든다. 조금 길지만 ‘삼가시기 바랍니다’라고 하면 정중��

www.hani.co.kr

 

'언론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KBS 라디오 <한민족 하나로> 일요초대석  (0) 2020.11.10
2020 국회보  (0) 2020.05.20
2020 TV조선  (0) 2020.03.05
2019~2020 조선일보・기자협회보  (0) 2019.10.25
2019 MBC・티브로드  (0) 2019.10.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