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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소개

2023 한겨레

보리밥나무 2023. 5. 1. 15:45

올해도 한겨레 신문사와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다. 2020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벌써 4년째 접어들고 있다. 서로가 바쁜 탓에 전자우편을 주고받았는데, 정책사업팀의 권우태 차장님이 좋은 제안을 많이 내놓았다. 올해 주제는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체험학습시설과 도서관 언어 바로 잡기'이다. 기획기사 외에도 지면광고도 하고, 시기에 맞춰 특집기사도 내보낸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다만 윤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이 사업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2023. 11. 27. 한겨레]

 

레트로 vs 복고풍, 누가 더 촌스럽나요

개항장 문화지구 속 우리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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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3. 한겨레]

 

카드 안 찍어도 승하차 척척…‘태그리스’ 대신 ‘비접촉’ 어때요?

쉬운 우리말 쓰기 10 대중교통 속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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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9. 한겨레]

 

‘문자와 문명의 위대한 여정’ 속으로

쉬운 우리말쓰기 한글날 특집-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가다쐐기문자, 아랍문자 등 55종 유물과 디지털 이미지 감상훈민정음 해례본 꼭 봐야한글점자 ‘훈맹정음’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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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4. 한겨레]

 

우리말 살린 체험실…가족 방문객 친근감 ‘두배’

어린이체험관 속 우리말 7우리말로 바꾸니 이해 빨라져국립국어원이 공모 통해 선정업사이클링은 우리말로 ‘새활용’팩토리의 순화어는 ‘공방,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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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7. 한겨레]

 

어려운 로봇 용어도 우리말로 순화하면 친근하게 다가와요

로봇체험관 속 우리말 5낯설고 어려운 용어 바꾸려 노력해웨어러블 로봇은 ‘착용형 로봇’으로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착용형 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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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0. 한겨레]

 

‘백로가 놀던 돌’ 노들섬…여기에 펍, 미타임, 스퀘어 섞어야 할까

연재 | 쉬운 우리말 쓰기 _ 한강 노들섬·세빛섬 속 우리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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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2. 한겨레]

 

‘무장애숲길’ 어려운 말 대신 ‘누구나숲길’ 어떤가요

연재 | 쉬운 우리말 쓰기 생태공원·둘레길 속 우리말-1식물 소개엔 학술내용보다 이야기를더 많은 내용은 정보무늬 활용하게 데크도 올바른 표현 아냐나무길이나 툇마루 산책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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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5. 한겨레]

 

[알림] ‘한겨레’와 함께하는 쉬운 우리말 쓰기

6월 13일부터 연재 시작…올해로 3년째 이어져 쓴 나윤정씨 필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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