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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겨레 신문사와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다. 2020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벌써 4년째 접어들고 있다. 서로가 바쁜 탓에 전자우편을 주고받았는데, 정책사업팀의 권우태 차장님이 좋은 제안을 많이 내놓았다. 올해 주제는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체험학습시설과 도서관 언어 바로 잡기'이다. 기획기사 외에도 지면광고도 하고, 시기에 맞춰 특집기사도 내보낸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다만 윤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이 사업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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