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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한겨레 신문사와 함께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사를 작성했던 김지윤 기자가 2명의 전략사업부 실무자와 함께 상명대를 찾아왔다. 한겨례 신문은 관련 기사를 교육란에 소개하기 때문에 기획의 특성상 이번에는 과학관과 천문대, 그리고 가정통신문상의 언어를 다루기로 했다. 특별히 가정통신문 언어를 다룰 때 다문화가정의 이해도를 꼭 한번 확인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어쩌면 다문화가정에는 순화대상어뿐만 아니라 순화어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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