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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소개

2022 한겨레

보리밥나무 2022. 4. 6. 22:44

올해에도 한겨레 신문사와 함께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사를 작성했던 김지윤 기자가 2명의 전략사업부 실무자와 함께 상명대를 찾아왔다. 한겨례 신문은 관련 기사를 교육란에 소개하기 때문에 기획의 특성상 이번에는 과학관과 천문대, 그리고 가정통신문상의 언어를 다루기로 했다. 특별히 가정통신문 언어를 다룰 때 다문화가정의 이해도를 꼭 한번 확인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어쩌면 다문화가정에는 순화대상어뿐만 아니라 순화어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 10. 31. 한겨레] 

 

우화는 ‘날개돋이’로, 포란은 ‘알품기’로 쉽게 써볼까

연재ㅣ쉬운 우리말 쓰기과학관·천문대 속 우리말 ⑥변태 대신 ‘탈바꿈’측선 비늘은 ‘옆줄 비늘’기부는 ‘바탕부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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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3. 한겨레]

 

‘바자회’는 ‘자선 장터’, ‘백일장’은 ‘글짓기 대회’ 어때요?

연재ㅣ쉬운 우리말 쓰기학교 가정통신문 속 우리말 ④‘과의존’은 ‘지나친 의존’‘고사실’ ‘응시’ 등은맥락 따라 풀어 써주면 쉬워‘외가’ 대신 ‘어머니 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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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6. 한겨레]

 

관할 대신 ‘담당’, 초빙은 ‘모심’ 어때요?

학교 가정통신문 속 우리말 ❷배경지식 없어도 이해 쉽도록가정통신문을 일상적인 말로…공모는 ‘공개 모집’결원은 ‘모자라는 인원’무기명은 ‘이름 안 밝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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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8. 한겨레]

 

태양계는 ‘해마당’, 적색거성은 ‘붉은한별’이래요

연재ㅣ쉬운 우리말 쓰기과학관·천문대 속 우리말 ❹부장품은 ‘껴묻거리’백색왜성은 ‘흰꼬마별’블랙홀은 ‘빠짐굴’…성간은 ‘별사이’로 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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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1. 한겨레]

 

‘열수분출공’과 ‘푸드코트’의 쉬운 우리말은 무엇일까

연재ㅣ쉬운 우리말 쓰기과학관·천문대 속 우리말 ③무척추동물은 ‘민등뼈동물’동위원소는 ‘같은자리원소’산도는 ‘출산길’ ‘분만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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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3. 한겨레]

 

돌비늘, 쑥돌, 떠돌이별…아름다운 우리말로 과학하기 어때요?

쉬운 우리말 쓰기ㅣ과학관·천문대 속 우리말 ①‘랩’의 순화어는 실험실, 화강암은 ‘쑥돌’‘박편’은 얇은 조각, 나선은 ‘소용돌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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